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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여자분들은 친정 엄마에게 잘 해드리세요.^^
게시물ID : lovestory_35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untkim
추천 : 3/4
조회수 : 14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07 22:18:58

천지연 폭포 - 손옥자 차를 타고 산 중앙을 가로질러 가는데 우리 어머니 수의 한 벌이 산 중턱에 걸려 있구나 평생에 낮잠 한번 편히 못 주무시더니 짙은 녹음을 베고 예서 곤히 잠들어 계시는구나 딸이 사주면 장수한다는 수의가 올 윤달에도 못 사고 그냥 넘겨버린 수의가 이제는 내 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축 처진 채 걸려 있구나 http://cafe.daum.net/poemson/GOhZ/11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view.html?cateid=100010&newsid=20110520155420077&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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