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이년정도 모시던 님들을 분양보냈습니다
회사에서 잡아준 숙소에 혼자 살고있어서 문제가 없엇는데
이제 혼자가 아닌 직원과 함께 살아야하기때문에 엄청 양해를 구했지만 알레르기도 있으시고 해서 어쩔수 없이 분양을 보내게됐어요 학생이지만 곧 본가에 들어가서 본가에서 키우시겟다고 해서요 근데 한달여만에 연락이와서는 못키우겠다면서 파양하기르원합니다 ㅜ 그렇다고 지금은 제가 다시 데려올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여기가 큰도시도 아니고 현재 강원도 평창에 있기때문에 주변에 알아보기도 힘든상황이네요 이걸 어찌해야 하나여 ㅠㅠ 애들한테 미안하기만하고 데려오려면 따로 집을 얻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러기엔 이동네 월세 값이 미친월세고 자금여유도 없는상황이고...하루종일 일도안되고 미치겠네요 성묘라 분양보내기도 쉽지가않네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