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6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Y-EPIK★
추천 : 0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1/10 20:44:54
드디어 저의 첫짝사랑이 시작되엇습니다.
그애는 저에게는 귀엽고 이쁘기만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애랑 문자로만 주고받는 사이랍니다.
물론 같이 이야기도 하지만
보고도 어색해서 이야기를 오래하지 못하죠..
그런데 오늘 그애한테 문자가 왓습니다.
빼빼로데이날 그애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애한테 고백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
막막합니다
저도 그애한테 고백할려고 준비하고 잇엇는데
저렇게 문자가 와버리니.......
이젠 어떻게 해버리나요 ㅜㅜ
위로와 충고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