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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64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숑비★
추천 : 2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11/10 00:06:32
내가 언어발달이 느렸는지
또래보다 발음이 안 좋아서 놀림 많이 받았거든요?
혀짧다는 소리는 양반이고
특수학교 이름을 별명으로 삼아 놀리는 애들도
있었어요.
예전에 기초생활수급자 인 급우 더러 기생수 라며
별명붙인 애들이 있는것 보고
사악하다고 느꼈는데
그 똑같은걸 제가 당했었네요 ㅎㅎ...
이제야 기억났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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