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뉴욕에 갔을때 뉴욕 여름 레스토랑 기간이여서 저렴한 런치가격을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처음엔 혼자 예약 안될줄 알고 일행을 구하려했는데 혼자도 상관 없길래 바로 ㄱㄱ

3가지 메뉴로 이루어져서 선택할수 있는데요 렌틸콩 샐러드

그냥 닭가슴살 스테이크.... 그냥 닭입니다 야채가 씹을때 아삭아삭한맛과 부드러운 맛의 중간에서 괜찮더군요

요거트. 그냥 달달한 요거트에요

사실 뉴욕에 들렸던 가장큰 목적은 토끼 소주를 사러갔습니다.

미술관도 박물관도 크게 관심이 없어서 딱히 갈생각이 없었는데 이것 못참겠더군요.

그럼 이만 ㅂㅂ

아! 그럼 전 혼밥 레벨 얼마쯤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