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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받은 미드 질리언.ssul
게시물ID : lol_186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man
추천 : 6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25 22:05:58

베스트에 고전고전열매머근 조화의성배 질리언을보고 생각난 미드질리언이야기.

 

내가본 질리언은 업글버전이엇음.

 

브론즈3짜리인 아이디(지금은 은5짜리)로 랭크를돌렸음.

 

1픽은 호기롭게 질리언픽.미드랬음.캐리 해준다고했음.

 

우리는 아 플레기형아가 양학하러오셧나보다. 폭탄쓰는게 탈레반수준이겟네 하면서 웃고있었음.

 

상대방5픽 제드.

 

질리언이 이길거가튼데 제드싫다고 징징징징대면서 폭탄으로 우리팀 블루스틸.

 

아군에게 카정당한 아무무는 "아 시발 나도 블루 먹을줄아는데 개새끼".라며 갱승을하기시작했음.

 

킬은 좀먹더니 강려크해진 질리언.

 

하지만 아무무의 맨붕으로 전 라인패망인 상황이었음.

 

상대방 리신은 거의 발차기가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급으로 강했고 우리는 이쿠한방에 디지는 경지에 이르럿음.

 

그러자 존나잘큰 질리언꼐서 조화의 성배, 삼위일체, 몰락한왕의검을 가더니 제드가 궁써서 그림자 3명이 날라오자 "삼위일체의 기적을 보여주마"라며 궁을쓰셧음.

 

죽엿는데 살아난 질리언을보고 지린제드는 도망치려하였으나 "엑스칼리버를 받아라!"라며 질리언님이 갈긴 몰락한왕의검을 맞아서 멀리가지못하였고 질리언에게 킬을주고말았음.

 

스킬쏟아붇다가 살아나서 존나쏀 평타를 갈기시는 미드질리언덕에 한타는 거의개좆밥이었고 우리는 포탄을 들고 자살테러하러가는 불쌍한 적원딜을보며 그저 웃을뿐이었음.

 

존나 폭탄에 TNT라고 써져있는거같은 파괴력이었음. (노벨이 안전한 폭탄 만든 이유가있음. 질리언 이새낀 절대 노벨상못받음.)

 

결국 그판은 질리언님의 쿼드라로 끝났고 적들은 우물안에서도 포탄을맞으며 끝까지 고통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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