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걱정 하면 뭐하나~~

세상 걱정 하면 뭐하나 

다 헛짓거리지 뭐 ~~

당장에 내새끼 글씨가 거지꼬라지 저리가라인것을 ㅠㅠ

내가....내새끼를 못봤네 

환장 하겠습 

나한테 9개월동안 거짓말도 하고 

담임샘이 알림장 쓴거 빨리 지워버린다고 해서 
날려 쓴거라고 해서 이해 해줬는데..
이거 거짓말이었음

나쁜년 나한테 거짓말 하고 나쁜년 

이제 5학년 되는데 망했음 

화가 엄청남...부글부글 ...

참고로 글씨 연습 안한것도 아님 꾸준히 하는데

안 늘음 ...

나도 잘은 못 쓰지만... 유전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노력에 비해~~ 안 늘더이다 ㅠㅠ
절대 안 늘어 

딸램 땜에 속이 부글부글 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