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아...
소를 대체 몇번 잃어야 외앙간 고칠래...
침수 한번 됫다고 하면 얼릉 다음에 않되게 해야지
이걸 또 무슨 예산 낭비니 어쩌니 하면서 난리 부라리를 치는 거냐고...
아짜증나.
어떤 분은 강남에서 작년에 홍수피해 입어서 올해 사비 털어서 쩔게 해놨던데...
안전에 대한 대비 비용은 써도 써도 아까운게 아니란다...
그럼 보험은 뭐하러 드냐고.
안전 관련 비는 좀 팍팍 예산 좀 늘리고 다른데를 좀 줄이라고...
조만간 태풍 또 휩쓸고 가면 먼소리 할지 기대된다...
http://me2.do/5gPlX2 <- 이 기사 보고 기가차서 한마디 올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