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영부인의 측근으로 정치적중립성을 지킬수있는지에 의혹을 받고있슴
또 두아들역시 병역특례의혹을받고있으나 계속 자료제출 거부중 사생활보호때문이라고 미루고있음

야당의원들은 계속 도덕성관련해서 질의하고있으나 
한나라당의원들은 전혀질의를 안함ㅡㅡ 당연한말만하고 넘김
뭐 북한 인권기록소 잘 운영할거냐
정치적 중립 지킬것이냐 뭐이런 질의같지않은 질의ㅡㅡ아오
진짜 화나네

이모든것이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없어서 인거같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의원의 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수준과 같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