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408084005114&cateid=1032 1
위 링크글 일부발췌
그는 "이번 파업 때문에 '무한도전' 촬영이 중단되면서 결국 시청층이 떠나갔다. 다시 파업이 끝나고 '무한도전'을 한다고 해도 예전 시청률만큼 안 나올 것이고 앞으로 1년 반 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내년 하반기에 데미지가 한번 올 수 있다.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한테는 이런 상황이 연출 안 된다. 박명수가 가장 먼저 데미지를 입는다"고 전하며 박명수에게 직격타를 날렸다. 그러나 그는 "유재석은 올걸 알고 준비 중이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눈길을 모았다.
TV조선에서 저런 말을 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