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플 받아서 그려본 우리 멍멍이예요!
전에 전에 아주 오래전 일기장에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너간 멍이 자는 모습을 그려 놓은게 있더라구요. 너무 보고싶어서 짠해지면서도 맘이 놓였어요..왠지 편해보여서 그런 얼굴로 계속 자고있을것같아. 물논 우리 지금 멍이 헛지는 완전완전 오래오래오래 살거지만!!!
사랑한다 이헛지♥ 자다 밤중에 일어났을때 옆에서 네 퓨퓨거리는 숨소리가 들리면 난 너무 안심이돼.
근데 짜식 오늘 난 잠 안오는데 혼자 드르렁대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