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808122004799&p=moneytoday 기사 제목:권재진 "장남, 서민애환 알려고 산업요원으로 근무"
출처: 다음
이명박 정권들어서
이상하게 국민 이라는 말보다 서민 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는것 같더만
요즘에는 서민이라는 말이 더욱 압도적으로 쓰이는것 같습니다.
위 기사도 마찬가지만...
대통령이란 사람도 툭하면 서민 서민
장관이라는 사람도 툭하면 서민 서민
시장도 툭하면 서민 서민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뭡니까?
서민은 자기들이 아량을 베풀어야 살아갈수 있는 힘없는 존재를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서민이 있다면 자기들은 왕족이나 귀족입니까??
마치 한없는 아량에 감사라도 해야 마땅한겁니까?
성은이 망극한건가요?
한 나라가 몇 년만에 이렇게 무너질수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