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홍일점 코코
오늘도 궁디팡팡을 해드린다.
멈출수가 없다.
멈추는순간 눈치를 주시니깐.......
팔도 아픈데...
한창 두들겨드렸더니 만족하셨나보다
바닥에서 뒹굴거리시더니 요다놈이랑 싸운다.
저 뚱띠들....뱃살들 어떡할까...
두 냥님이 싸우던 말던 해태할아범은 빗질에 푹빠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