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토막살인사건의 근본 원인은 정치권과 언론의 막가파식 다문화 선동과 반국가적 외국인 정책.
2012-04-07
온 국민이 분노해야 할 일이 또 일어나고 말았다. 2012년 4월에 조선족 중국인에 의해 한국의 선량한 20대 여성이 잔인하게 강간토막살해된 사건이 일어난 것이며 이 또한 외국인 범죄이다.
그런데 이 사건을 두고 대한민국의 모든 주요 언론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오로지 경찰의 잘못된 초동대응에만 촛점을 두고 비난하고 있는데 이 사건의 가장 큰 본질은 그 게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권과 언론의 막가파식 다문화 선동과 반국가적 외국인 정책이 초래한 사건이라는 점이다. 경찰의 잘못된 초동대응에 대해서도 비판해야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크게 부각시켜 알리고 비판해야 하는 게 바로 이 점인 것이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은 국민의 뜻도 묻지 않고 제대로 된 토론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반민주적으로 다문화(=다인종화) 선동질을 해 댔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심사도 없이 외국인 및 외국인노동자들을 대거 한국에 유입시키는 바람에 주로 저질 외국인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2. 대한민국 정부는 외국인들에 대한 출입국 관리도고의적이라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허술하게 해 왔으며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단속도 하는 시늉만 내 왔다.
3. 외국인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경미한 처벌로 끝내는 경우가 많았고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떼로 몰려들어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방해하는 반국민적 폭거들을 저질러 왔다. 범죄를 저질러도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으니 외국인들은 더 쉽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4. 대한민국 정부는 마치 아무 외국인들에게나 한국 국적을 내주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국적 부여의 요건을 완화해 왔으며 그 결과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 국적이 제일 싸구려로 전락해 버렸다.
5. 그 결과 한국내 외국인 및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등신호구로 여기고 함부로 대하는 풍조들이 생기게 되었고 각종 흉악 범죄도 쉽게 일으켜 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결국 2012년 4월에 일어난 수원토막살인사건은 위와 같은 정치권과 언론들의 총체적인 국가기강 파괴 행위들과 반국가적 외국인 정책들, 다문화 선동 행위들이 누적되어 일어난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그런 정책의 책임자들을 반드시 색출하여 처벌하고야 말 것이다. 다문화 책동은 반민족, 반국가, 반통일, 반서민 행위이니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