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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1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옹★
추천 : 1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08 18:00:37
안녕하세요 오유님들 ㅋㅋㅋㅋ
처음 글올리네요 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음식점을하시는데 알바가 갑자기 말도없이 그만뒀네요 ;;
지금 그만둔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어제 갑자기 저희어머니한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이모 저일한거 돈언제 주실꺼에요?' 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번호로 전화 해보니까 그 일하던누나 남친번호였나봐요 그남자한테 일하던누나좀 바꿔달라그러니까 화장실가고 없다 그래서 알겠다 그러고 오면 전화좀하라고해라 라고했더니 지금까지 연락이없네요 ;;
일하던 누나도 사정이안좋은걸 어머니께서 아셔서 가불도 가끔해주시고 맨날지각해도 봐주고 많이챙겨줬는데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지각이나 말도없이 그만뒀을경우에 사장이 근무태만이나 그런걸로 징계감봉같은걸 할수있다고 하는데 진짠가요?? 이럴때는 그냥 돈주고 쌩까야하는건가요? 평소에는 알바한명이랑 어머니만 일하셔서 그누나 말도없이안나온날 점심손님을 8테이블이나 못받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그날따라 피곤해서어머니 도와드리러 좀 늦게나왔더니 그모양이더라구요 ㅜㅜ 안나온날 전화를해도안받고 지금까지 연락도없다가 ;; 어떡하죠? ㅠㅠㅠㅠ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오유 형님 누님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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