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친구들은 막타만 사정없이 빼앗아가고.....
게다가 각요까지 띄우고 순삭시키고......
정신없게 만드는데
오유의 친구들은 미켈란젤로가 다비드상 조각하듯이 섬세하게 깎아서 떠먹여주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감동...
감사합니다
(제 친구분들...제발 밀어주지 마시고 제 일요 잡수세요 그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