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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라이프리스 플래닛 플레이 2화
게시물ID : gametalk_186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piter
추천 : 15
조회수 : 137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6/16 2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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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긴문을 열 코드가 필요해요. 반쪽은 동료가 사라진곳에서 찾았는데 나머지 반쪽은 아마 저 집안에 빛나는 물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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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은 못들어가는데 아마 지형으로 뛰어가면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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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하나를 굴릴수 있었어요. 도움받아 지붕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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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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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있는 문서가 반쪽 코드가 맞았어요. 이제 어서 잠긴 문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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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부족할 기미는 안보이네요. 산소부족은 특정 상황에서만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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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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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캄캄하네요. 아무것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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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를 알아내서 켭시다. 여기를 뭐라고 부를까요? 커다란 배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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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뜬금없이 병원 침대가 나타났어요. 전에 발견했을때는 바위덩어리가 떨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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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니 그냥 사라집니다. 도대체 뭘 의미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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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가 꽤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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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가니 이제 다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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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있고.. 여기 뭔가 으스스한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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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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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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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어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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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서 스위치를 누르자 빰빰빠 하면서 군대의 행진곡같은게 흘러나와요.
익숙한게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건데.
그리고 문이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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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안엔 무슨 비밀이 숨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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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많네요. 꽤 넓고. 중앙에 빛이 보여요. 저기로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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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남은 시체와 로그.
무슨 사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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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같은곳에 왔는데 결국 같혀 죽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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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라면 출구가 하나뿐인거 아닌가? 다른 문을 찾아보다가 무언가 막힌곳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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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막아놨네요. 다른사람들이 못들어오게 막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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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수없어서 돌아다니는데 다이너마이트같은걸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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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와서 놓자 삐-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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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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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여기엔 또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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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공간이동 포탈을 찾았고........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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