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돈이 빠는 분들이 꽤나 많이 나오시네;;; 병돈 별명이 괜히 병돈이가 아님 레슬링(그나마 이건 낫고) F1 봅슬레이 조정을 필두로 수많은 몸쓰는 특집에서 다 부상핑계로 쳐 빠짐 그것도 문제는 지 뱃살 때문 지 뱃살이 문제인걸 알고, 방송을 제대로 하려면 뱃살을 좀 쳐 빼야된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그냥 멍하니. 그러고선 또 몸쓰는 특집 되면 발목다쳤니 손목다쳤니 허리아프니 하면서 빠짐.
아무튼 조정만 봐도 진짜 죽어라 성실하게 노저었던 홍칠 진운 그런 애들은 분량 제로고
조정준비 내내 나 발목부상했니 손목부상했니 뱃살때문에 허리 안접혀진대느니 별의별 핑계지랄을 다 대면서 슬쩍슬쩍 빠지고 징징대다가 마지막에 혼자 콕스자리 앉아서 고래고래 울면서 '로우 아웃!'만 외치니까 정형돈이 주인공이네? 이래서 성실한 새끼가 대한민국에서 병신이라고 하는거지. 제일 목소리 큰놈하고 제일 주목받는 자리가 좋은거여
뱃살 때문에 허리가 안 접혀지면 좀 감량을 쳐 하던가 결국 지 변하려는ㅅ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툭하면 정색질에 분위기 싸하게 만들기만 하고 진짜 뒤둥뒤뚱 민폐는 다 끼치고 다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