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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어의가 없네요...
게시물ID : wow_8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quidBear
추천 : 0
조회수 : 124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08 23:34:12
평범하게 부죽으로 pvp를 즐기는 유저임니다.

하드하게 투기를 즐기진않치만 팀원이 접속중이고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즐기는 라이트한 투기유저임니다.

어느날 심심해서 5v5를 해보자 맘먹어서 알던 놈 팀이랑 헙처서 5투기장을 시작했슴니다.

처음 이틀은 그냥 팀웍 맞추기로 대충 mmr2000대까지 올려놨슴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공대뛰어야 하는사정으로 오늘은 투기 못뛸것같다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말하더니 어느순간 자기 지인 부죽을 팀에 영입했슴니다.. 

그때까진 이해했저 5대5는 하고는 싶은대 4명이서 갈수가없으니까..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2틀이자나도 저는 초대를 안해주고 그놈과만 하는검니다...

그러다가 결국 오늘 2200평점을 넘었네요.. 

찝찝하긴 했지만 축하해준다고 귓말을 보내줬는데 답장이 없다가.

한 10분뒤에 팀에서 재명됫다고 떳슴니다..



정말 어의가 없고 허탈하기도하고... 하자고 한건 저였고 다른힐러 설득한것도 저였는데... 하루빠젓다고 지인으로 절 교채하다니... 게다가 이젠 팀에서 제명까지 하다니.. 순간 욱했는데 생각할수록 와우한테 정이 떨어지는것같네요.. 

실명친초하고 다른게임도 하는사이였는데 결국 인맥으로 자기 지인 집어넣코 

재명 당하니까 할맛이 뚝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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