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군대갈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ㅠㅠ 그리고 강아지를 무료로 분양해드릴려고하는데요 종류는 스피치인데요 수컷이고 2년동안 사랑으로키웠습니다 다행이 주인을 닮지않아서 밖에나가면 잘생겼다는 소리듣고다닙니다 친구들은 저한테 `개는 잘생겼는데 넌 왜그러냐` 이런소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장난감주면 혼자서도 잘 놀고요 밥도 그릇에 주면 배고프면 혼자 알아서먹습니다 가끔 얘가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을떄가 종종있는데 걱정ㄴㄴ 그냥 놀다 배고프면 알아서 먹어요 개가 생각보다 좀 큰데요 화장실에 신문지 깔아주면 똥오줌 혼자 해결합니다 산책가도 밖에선 절때 똥오줌안싸고요 집에와야쌉니다 문제는 개가 크기가 좀 커요 ㅠㅠ 털도 조금 문제고요ㅠ 예방접종도 날짜맞춰해줬고요 제가 집이 의정부인데 가까운데 사시는분이 좀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여자분이 분양해가시면 완전 ㄳㄳ개ㄳ고요 ^^^^^^^^ 어떻게 분양을 계기로 연인이..... 장난이고요 ㅋㅋ 어쨰든 키우실 생각잇으시면 댓글에 멜주소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