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슬픔의 다섯단계 중 4단계를 지나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66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제확인★
추천 : 1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1/21 10:10:04

그래... 난 야근하는구나.... 어쩔 수 없지......

엉엉 이건 안되겠구나.........

그래도 닭목을 비틀어도 내일은 오고,

난 그럼 공항갈끄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