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고 자주 그리지도 않지만ㅎㅎ
가끔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실 때나-
새벽에 책상 앞에서 페이스북을 뒤적이다가.. 보고싶고 누가 멋져보이고 뭐 그럴 때.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꾸준히 자주 열심히 그려야 실력이 좀 늘텐데ㅎ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심심할 때나 그림을 그려요.ㅠㅠ
그리고, 슉슉 그려서 '선물이야-"하고 보여주면
"우와! 나보다 멋지게 그려줬다! 고마워!" 하는 마음 받는게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최대한 저는 닮게 똑같이 그리는데,
제 눈에 자동으로 콩깍지가 장착되어 있나봐요.ㅋㅋ 미화 전문이라는 말을 많이 들음ㅠㅠ
이야기는 이쯔음 하고- 그림 보여드리고 짧게 소개할게요.
잘부탁드려요- ㅎ
진짜 어마어마한 금손 언니ㄷㄷ
카페에서 마주앉아 서로 그림 그리기:)
아, 이건 민트패드라는 MP3로 그린거에요. 이거 짱짱ㅠㅠ
2012년이라고 방금 적었는데.. 더 옛날 그림이겠네요ㅋㅋ
이거도 그 엠피쓰리 비슷한 그걸로 그림.
아는 아저씨랑 아는 동생:)
좋아하는 교수님!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
좋아하는 카페 사장님 22
좋아하는 카페 직원! 다담주에 결혼하심ㅋㅋ
좋아하는 카페의 어둠의 다크니스 같은 손님
좋아하는 카페의 까칠이 돼지 손님
사람은 아니지만 ㅎㅎ
드리퍼 쌓아둔게 예뻐서 그렸지용
좋아하는 카페의 직원 딴짓하는 모습ㅋ - 내 손 - 좋아하는 후배
좋아하는 후배 - 사랑하는 우리 멍뭉이
자아화사앙
새로 알게된 카페의 친절한 직원:)
새로 알게된 카페의 친절한 직원이 쓰던 드립도구?
이런저런 화장품 ㅋㅋㅋㅋ 망한게 좀 많네요
좋아하는 카페랑 다른 좋아하는 카페를 모두 다니는. 음악하는 손님
수업듣다가 지루해서.... 친구 어마어마한 금손 22
어마어마한 금손 3
어마어마까지는 아니지만 얼굴도 글씨도 그림도 맘씨도 이쁜 분!
사실 잘 모르지만..... 이쁘심ㅠ
미화 너무 심하게 했다고 오만상 욕먹게해준 그림ㅠㅠ
왱.......
합숙교육갔다가... ㅠㅠ 스릉흐는 엄마! 진짜 잘생김.
좋아하는 귀요미! 김밥이!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시어요!!!!!!!!!!!!!!!!!!
우앙 과제 밀렸다!!!!!!
첫주부터^^.. 저 위에 그린 내가 좋아하는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 ^^... 과제를 아직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