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요.. 4대보험도 들어줄 생각을 안하고,, 일도 처음 했던 일과 점점 달라져서 이젠 완전 그 일은 안하고 다른 잡무만 죽어라 해야해서 그만둘려고 합니다. 4대보험 이야기는 중간에 두번정도 꺼냈는데 사장이 비웃으면서 그거들면 얼마나 많이 까이는줄 아냐고 니가 다 내야한다고 하길래 그런줄알고 안들었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 4대보험금을 제가 다 내는게 아니더라구요. --; 그 사장은 직원쓰면서 한번도 4대보험 들어준적이 없어서 자기도 모르는것같았어요. 그게 어떤건지.. 여튼 그만둘려고 하는데 그간 4대보험도 안들어주고 맨날 야근시키고 한게 열받아서 퇴직금이라도 챙기고싶은데,, 네이버에 알아보니. 5인이하 작업장에서는 (직원이 5인이하) 퇴직금을 줄 의무가 없다고 하더군요. 올 12월 까지요. (내년1월부턴 바뀐대요) 아... 진짜 빡쳐요 짜증나!! 받아낼 방법없을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