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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8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소식
추천 : 2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9/28 20:50:52
이건..저의 학원의5~6학년 형의 이야기 입니다..........
그 형은 자전가를 타고 가다가... 건널목에서... 차와 붙이쳐..저저번주정도만 해도,..
식물인간으로,,,,살아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저번주에.. 결국 숨이 끊기고 말았습니다...
그 형게는 미안하지만... 그형의 죽음으로 다른사람이 그런사고를 당하는것을 줄이고자 하는것이오니...
죽은....형에게는 용서를 빕니다...
저승을 가서는 천당에...가셔서 온 갖 영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 미안해요..ㅜ.ㅜ)
별로 좋지도 않은 이야기의 형은... 슬퍼할테니... 부디 자전거타기... 되도록 차 다니는 데서 타지마시고 되도록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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