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마Ω
추천 : 2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12/31 18:11:40
정말,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쭉 생각해봤는데, 너무 아무생각없이 해온것 같아요.
주위에서 미래에 대한 뭐뭐, 고생한다, 그냥 열심히 해라..
아. 그냥 제가 진짜 꼬마였다면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했을텐데, 나이가 드니까, 안에있는 저도 합리화를 시켜야 말을 듣네요.
힘든 2007년을 끝내고 2008년 새롭게 시작하자는 뜻에서 올해의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그래서 고민이에요..ㅠㅠ
저보다 훨~~~~씬 나은 오유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오빠 언니~ 도와주세요~~-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