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즙이랑 섞여있으므로 물로 행구고 거름망에 걸러줌.
너무작은 가루들은 두번행구는 과정에서 버림
쓸개즙+염증 냄새 끔찍함
물에 담그니까 무슨 한약같아지는데 냄새 너무끔찍하고 색도 너무진해서 사진은 못찍음
거름망 걸러놓은 걸 말림.
담석이 좀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이과정에서 부스러지거나 크기가 작아졌음.
빠삭말리면 다바스러질까봐 적당히 뭉치지않을정도로만 맛싱
그래도 꾀많음.
자잘한 가루들 버렸는데도 많음
기념품으로 만들어서 아내줌.
ㅋㅋㅋ
둘째 나중에 말안들으면 느그엄마 이거달고 너 낳았다고 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