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ㅇ제 17살 되는 남자아이구요.. 15살떄부터 공포물을 즐겨 봤습니다.. 솔직히 초등학생떄는 정말 저녁에 혼자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무서움을 탔는데요... 이제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저녁에 혼자 12시에도 공포 19세 18세를 봐도...... 이건뭐... 살인마들이 쫓아오는 거 보면서 주인공 병신이다 .. 이런 등... 재미 없어서 지루하구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그런건 ㅡ;;; 밥먹으면서도 잘봅니다.. 주온이나 그런건... 요즘 여자 귀신이 너무 이뻐요... .. 왜이러죠?.... 귀신이 무섭게 안보이고 여자로 보입니다 ... 어제 저녁 형이랑 12시 넘어서 불꺼놓고 house of wax 란 영화를 봣습니다... 표지보고 내심 기대했는데 ㅡ.... 이건 뭐........... 장난치는 것도 아니구... 무서운게 아니라 그냥 죽이는 장면 몇장면 나오고 ㅡ; 혐오자료지 스릴이 없어요... 영화가... 좋은거 없나요?.... 엑소시스트... 여자애 하는짓 보면 ㅡ; 귀엽습니다 ... 저 병신인가요?....... 애들다 무섭다는게 안무서워요... 갑자기 이렇게 변해갑니다 ㅡ;;; 무서운걸 찾아요.!!!!....... 웬만한 건 다 본거 같은데 정말 무성누거 아신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ㅜ;; 아아....... 거울이 있었나?.. ㅜ_ ㅜ... 그림파일은 여동생 작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