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에 댓글을 저렇게 쓰긴햇지만 본글이 묻힌지 오래니 제 댓글을 못볼거 같아 여기 씁니다
청이영님 그냥 제자료 보지 말고 건너뛰세요
꼭 그리 악플달아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리고 어떤 병신이 2010년 12월 15일날 아 4개월뒤에 개그플짤을 만들기위해서 미리 연출해서 찍어야지~
이러고 만듭니까?
웃긴리플 찾기위해 제시간 들여서 리플자료실을 뒤지고 게시판에 글도 써서
그렇게 겨우겨우 얻은 리플레이들 입니다
이걸로 제가 어떤 부귀 영화를 누리겟다고 조작을 합니까?ㅋㅋ
그저 사람들한테 재미있는 영상좀 만들어보자 하고 시작한일인데
야밤에 기분 참 더럽고 좋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