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랑 들깨 넣고 또 해먹음 ㅎㅎㅎㅎㅎ
그리고 남은 순대는 라볶이!
오늘 라볶이는 달달짭쪼름에 약간 매콤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간장으로만 간 하고 고추장은 원래 넣는 양의 5분의 1정도만 넣었어요!
딱 원하던 맛이었어요! ㅎㅎㅎㅎ
누가 라면 먹고 후레이크 스프만 뒀길래 냉큼 넣었어요...
떡 해동 귀찮아서 걍 했더니 역시나 찢어짐 ㅎㅎㅎ 그치만 제가 먹을거니까 대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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