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18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치16주★
추천 : 192
조회수 : 12383회
댓글수 : 4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09/30 21:05:1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9/30 00:19:59
전 24살 먹었구요 이제 25이 되어가는 칙칙한 여자에요
오늘 오랜만에 시내 길을 돌아다니는데
고등학생이며 대학생이며 직장인이며 안이쁜사람이 없는거 같으네요
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칙칙해지는데
요즘 여자들은 어쩜 그리 이쁘게 꾸미고 다니고
얼굴도 이쁘고 몸도 착하고 그런지
밖에나가서 10분 정도 걸어댕기면 제가 부끄러워 져요 ㅠㅠ
세상엔 이쁜 여자들이 너무 많은거 같애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