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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호리에몬신당의 신도가나 후보.
'아베노마스크'를 속옷처럼 입고 선거용 포스터를 찍은 것은 단지 노출을 해서 관심을
끄려는게 아니라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풍자를 담고 싶어서 였다고 밝힘. 그런데
생각보다 착용감은 좋았다고 함.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724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