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약간19금]지금상황어떻게해야하나요.............
게시물ID : gomin_18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ㅂㅅㄲ
추천 : 18
조회수 : 8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1/01 15:54:55
제친구에게



연말이라 송년회겸 얻어먹은것도 많아서



제가 술을산다고 했죠



날을 잡았는데 하필



그날 일이생겨서 못나온다고해서.



그래서 그친구의 남자친구와



다른친구들과 힘꼐



이렇게 즐거웁게 술을마셨었드랬죠



술이 한병두병 쌓이기 시작하면서



왠만한 남자들보다 술 잘먹는 저이지만



정신을 놔버리고



몸도 못가눌정도로 취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거리긴하나



제 기억으론



애들은 다 집에 고고하고



나도 집에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ㄱㅖ속 저를 부축하면서



지금 이대론 술이많이 취해서 집에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전 계속 집에간다.



그 아이는 안된다



실랑이를 계속벌이다



그래서 결국 끌려가듯이 방으로 갔습니다.



씻고



몸가누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널부러져서



잠이든것 같은데



한참이 지나



뭔가 부스럭 거립니다.



그 친구가 제 바지를 벗기고



만집디다-_-



슴가까지도..



근데 전 아무저항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을수밖에 없었어요



ㅅㅂ



다음날 만나서 슬쩍떠봤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네요



전 미치겠습니다.



전 경험이 없어서



관계를 가지진 않아도



그런거 진짜 처음이었거든요



기억은 안난다고 하나



얼굴보기가 불편합니다.



이건뭐 죄인된것같아요



혼자 끙끙앓기만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런지



그냥 답ㄷ바해서 올려봅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아러미ㅏ러ㅏㅓ ㅣ;ㅁㄴ 



젠장 ㅣㅁㄴ아러마ㅣ;ㄴㅇ러 ㅣ;ㅁ나얼 ㅣ;ㅏㅁ너 ㅇ리ㅏ먼ㅇㄹ



ㅁ니아러 ㅁ니;아러ㅣ; ㅁㄴ아ㅓ 리;ㅏㅁㄴ얼 ㅣ;



시발개새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