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69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0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03 00:26:28
작년 크리스마스는 일본에서 보내서 외로운지도 모르고 지나가버렸는데
올해는 아무런 계획도 없어서 우울해할 나의 미래가 보인다.
아마 집에서 방에서 침대 위에 누워서 오유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자게가 아닌 고민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자친구 없는 게 속상하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