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첫째, 

교회의 사람들이 인적자원이 됩니다. 인테리어를 한다고 하면 고객이 될테고 학원을 한다면 자녀들을 보내 주겠죠.

가끔 어려울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사고로 병원에 있으면 찾아와 주기도 하죠. 장사가 잘 안되서 어렵다고 하면 실제로 더 많이 팔아주기도 할거 같네요.

둘째는 어떤 일들은 교회에서의 일들이 직접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음악같은거죠. 음악으로 경력을 쌓을려면 교회가 좋은 통로가 됩니다. 유아교육같은것도 도움이 될거 같기도 하네요.

세째는 같은 교회에 다니면 주변에 좋은 말들을 해준다는 겁니다. 광고효과도 있죠.

여러가지 잔잔한 것들이 있는데요. 성실하다든지, 유흥을 안한다던지 등등  하여튼 사는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거 같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몇가지 반대 예들이 나오겠지만 실제로 통계를 내보면 그렇게 나오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