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주 보고싶은 영화 생기면 혼자가서 보는 타입입니다만.... 

다행히 시골이라 쳐다보는시선이 많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제가 서울에서 혼자 본다면 다른사람들은 어떤시선으로 바라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