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사격 때 이탈리아 선수 봤는가????
은메달이었다. 무서운 속도로 쫓아 왔지만 마지막 진종오선수의 점수가 10.8로 금메달
하지만 더더더 기뻐했다. 이탈리아 선수는....
우린 왜 은메달이면 고개를 숙여야 되나???
메달을 못 따면 욕을 먹어야 하나???
남현희가 없었다면 메달에 대한 기대조차 못 하고 방송으로 펜싱이란게 어떻게 우리나라 진행 되었는지도 몰랐을 꺼다;;;
수영은 박태환 없으면 두말 할 필요도 없고...
은메달도 값진거다.
메달 못 따도 비인기종목에서 활약한건 값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