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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그 ㅡ.,ㅡㅋ
게시물ID : humorstory_245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인나
추천 : 6
조회수 : 9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10 11:39:54


여자 : 당신, 내가 추녀가 되어도 나를 사랑해줄 수 있어요?
남자 : 물론이지, 지금 당신을 열렬히 사랑하고 있잖아
 
 
밥: 의외로 광고라는게 효과가 있더라구
존: 무슨 일 있었어?
밥: 예전에, 집 지킬 개 좀 분양해주세요, 하는 광고를 냈어
존: 오, 그래서 누가 개를 분양해준거야?
밥: 아니. 그 날 도둑이 들었어
 
 
어느 날,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 톰과 제인이 선생님을 찾아왔다.
톰 :: 선생님, 아이는 어떻게 생기는 거에요?
선생님:: 아기는 황새가 물어다 주는 것이란다
그러자 톰은 제인을 바라보며 말했다.
톰 :: 거 봐, 아무 문제 없다니까?
 
 
선생님 : 조지 워싱턴이 벚나무를 자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를 용서했습니다.
왜일까요?
학생 : 네, 조지 워싱턴은 아직 도끼를 손에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소련 시대, 감옥에서 세 명의 죄수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A : 난 근무태만으로 잡혀왔다. 공장에 5분 지각해서
B : 난 반대로 5분 빨리 출근했기 때문에 체포됐다. 스파이 혐의로
C : 난 직장에 딱 맞춰 도착해서 체포됐다. 서방세계의 시계를 갖고 있다는 혐의로
 
 
톰 : 밥,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뭐부터 듣고 싶어?
밥 : 좋은 소식부터
톰 : 네 차의 에어백은 다행히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 
 
 
한 관광객이 갈릴리 호수에 관광을 왔던 차에 모처럼 호수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고 싶었다.
관광객 : 뱃삯은 얼마요?
선 주 : 100달러입니다
관광객 : 100달러? 너무 비싸잖습니까
선주 : 아니오, 일단 여기는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신 신성한 장소이니까요
관광객 : 하긴, 이렇게 뱃삯이 비싸니까 그리스도가 걸어서 건넜겠지
 
 
간호사 :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어요
환자 : 음, 좋은 뉴스부터 들려주세요
간호사 : 네, 주치의 선생님은 당신의 병에 당신의 이름을 붙이겠다고 하셨어요.
 
 
조지 부시가 모교인 하버드에서 한 졸업식 연설. 
"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분들, 축하합니다. 풍족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대학을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졸업한 분들, 축하합니다. 대통령이 될 수 있겠지요."
 
 
한 프랑스 사람이 러시아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 장기간 러시아에서 묵기로 했다.
공항에서 러시아 친구는 프랑스 친구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이렇게 말했다.
"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사양말고 말해. 내가 그 물건 없이도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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