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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단에 춤을 춤을 추라는것인가
게시물ID : sisa_22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문가
추천 : 1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6/22 13:56:27
사건 1. 2003년 4월 29일 유시민 평상복차림 국회의원 선서사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04446§ion_id=100&menu_id=100

한나라당 신영국 안택수 홍준표 의원 등은 유 의원을 향해 "저게 뭐야. 당장 밖으로 나가라"고 삿대질을 하면서 고함을 질렀다.
한나라당 이원창 의원도 "여기 탁구치러 왔느냐"면서 "국민에 대한 예의도 없냐"고 질타했다.
한나라당 신영국 의원 등 의원 10여명은 ‘선서 보이콧’을 선언하며 퇴장했다.




사건 2. 2004년 5월 30일 한나라당 운동복차림 광주 망월동 묘역 참배사건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a__&n=200408310212&main=1

30일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의원 90여명은 광주 망월동 5·18 묘지를 참배하고 헌화 분양했다. 그런데 박 대표와 이규택 의원 등 극소수를 제외한 의원 대부분은 체육복 차림이었다.
“5·18 묘역 참배가 주 목적이었다면 예의에서 벗어난 것이지만 그것은 연찬회의 연속된 과정 중 하나였다”
“한나라당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괜한 시비를 거는 것으로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




사건 3. 2006년 6월 22일 국회올때 넥타이 메고 오시오 사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23&article_id=0000007060§ion_id=101&menu_id=101

"넥타이를 매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이)관례가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날씨가 더워 양해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 나올 때는 정장을 꼭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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