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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이지 말입니다.
게시물ID : fashion_187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똥개
추천 : 10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4/16 11:35:37
봄을 맞이하여 칙칙하지만 어쨋든 꽃 옷을 입어 봤습니다.

20160415_185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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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가 이렇게 널널한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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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7살 우리 딸이 묶어줬어요.


그리고 딸래미의 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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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원단으로 된 옷인데 사실은 한참전에 만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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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은 신밧드 바지와 꽃무늬 레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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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일케 널널한 신밧드바지에요.



IMG_20160416_110037.jpg

사진 찍으면 굳는 우리 딸, 얼굴 안 나와도 긴장한거 보이시죠?


어제 제 원피스 하나 만들고, 작은 애 꽃레깅스 만들고, 신밧드 바지 만들고.. 2일동안 3벌이나 만들었네요.

그리고 있다가는 큰애 봄 옷을 또 만들어야죠. ^^

아, 알차다(라고 쓰고 드럽게 힘드네로 읽습니다.)

 


출처 내 손목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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