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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를 대하는 조선과 대한민국의 자세
게시물ID : history_18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필
추천 : 12
조회수 : 136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1/12 09:10:59
“가난한 남녀가 때가 지나도록 혼인하지 못한 자가 있다. 서울에서는 한성부가, 지방에서는 감사가 힘을 다해서 방문하라. 그들의 사촌(四寸) 이상의 친척들이 혼수를 갖추어 때를 잃지 않도록 하라. 이 법에 어기는 자는 죄를 주라"(세종 25년)

VS

"결혼 못하거나 애 못낳은 사람들에게 '싱글세'를 물려볼까?" (근혜 2년)

참고자료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시대 '솔로대첩', '솔로대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21013021&code=960201

저출산 대책, '싱글세'를 매겨라?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11/story_n_6138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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