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801/08/yonhap/v19534972.html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문화관광부는 8일 대통령직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대운하의 문화적 물길을 복원해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관광운하'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강승규 인수위 부대변인은 이날 문화부 업무보고후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문화부는 또 스포츠 외교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체육인재육성재단을 확대 개편하는 방식으로 `스포츠 세계화 재단'을 설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문화부는 이와 함께 오는 8월15일 건국 60주년 행사를 광복 50주년 행사에 준해 예산을 편성,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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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있는 문화재 유적지 관리나 잘하지..
그리고 자연도 그대로 냅두고 아껴야지.. 시멘트 쳐바르고 만든 청계천은 서울에서 하도 자연그런거 볼수가 없으니까 마지못해서 가는거지 청계천 옆에 자연하천있어 봐라 사람들이 청계천 가겠냐 ㅋㅋㅋ
아 진짜 대책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