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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가면안되는곳을갔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87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럼안되지
추천 : 3/4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5/24 05:24:18
저는 18살에 흔히말하는 촌이라고하죠..빨간불..
호기심에 친구한명과 거기를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앞에서서 제가 아그냥가자 진짜안되
이러니까 친구가 아괜찬아 한번만가보자 이러고저를끌고가는데
그때마침 어떤누나가 이리와 싸게해줄게 
저는진짜 심장이터질것만같앗습니다
돈 5만원을주고 방으로들어갓습니다
여자분이 옷을벗고 기다리래서 넹..+_+
바지를벗엇더니..팬티가..포켓몬스터 팬티를입고온거엿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실화임 그래서 팬티는 어떻해 잘숨기고 이제 좀어른인척할라고 양팔을 뒷통수쪽으로 낀다음에 기다리고잇는데 제가 성장이좀많이느린편임 고개를 겨드랑이쪽으로 내리니까
어멈~겨드랑이털이 한개도안나잇는거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해서 바로 차렷자세하고..생각해보니까 포경도안한거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다음부터는글쓰기 쫌그래서 이만 그냥재밋게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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