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마치 임신했을때처럼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서 한걸음에 달려가 포장해왔어요!!
20대 초반에 직장바로 앞에 있어서 진짜 자주갔었던 야식집
지금은 30대 후반..결혼하고 아이들낳고는 손에 꼽을정도로 못갔는데 ㅠ
바로 직장 코앞인데도 못가보다가~
오늘 비도오고, 비번이고, 신랑은 회식이고!!저도 집에서 만찬을 즐겨봅니다~
닭발!닭똥집!꼼장어!!19000원에 데려와 지금 닭발 두개 호로록했어요!!
푹삶아서 저절로 입안에서 분리되는 닭발!!이게 요가게 별미예요~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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