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uHF6RXUzvQ
1. 현대의 과학계에서 창조 천문학이라는 분야는 존재하지 않음
2. 2:10 초에서 자신의 과학을 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직접 이야기함.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이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저의 세상동료들과는 조금 다르죠. 그들은 자연주의가 참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과학은 엄현히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학문임.
이런 식으로 개인의 "주관적 관점"이 들어간 방법으로 해석을 하는 것은 과학에 대한 잘못된 접근 방법임.
과학은 사실로만 구성되어야 함. 애초부터 성경을 "참"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판단하기 시작하는건 잘못된 방법임.
3. 진행자의 진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
진화는 창조의 반대가 아닙니다. 또한 진화가 진리에서 벗어났다는 근거는?
천문학자가 진화생물학에 대한 평가를 마음대로 하는군요...
- 슬슬 개소리에 어처구니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4. 신에대한 개소리는 따로 반박을 하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신을 날의는 스파게티님으로 치환하여 생각하면 얼마나 개소리인줄 알겠죠.
5. 아름다움과 신은 전혀 연관점을 찾을 수 없다.
자꾸 이아름다운 것을 보세요. 신의 작품입니다. 신은 대단하시죠.(이런 뉘앙스) 라는 의미없는 말이 참 많네요.
6. 지구가 둥글다고 표현한 부분은 증거가 불충분.
3D의 둥글다고 표현한게 아닌 단지 동그랗다라는 2D에서의 표현이 사용됨.
이것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해석상의 여지가 있음. 또한 거기에 대한 근거가 없음.
7. 지구는 공간에 메달려 있지 않음.
지구를 메달고 있는 물체는 어디있으면 무엇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전혀 서술되어 있지 않음.
시적인 표현이라고 말한다해도 인정 할 수 없음. 그렇다면 시적인 표현을 한 당사자에게 설명을 필요로 하게됨.
저 물은 나의 설서와 같네. 라고 말했다고 해서 모든 물이 내 설사는 아니지 않슴?
지금 저 동영상에서 말하는 것은 단지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한 바에 불과함.
이것은 2번의 이야기에 기이한 잘못된 해석임. 애초에 성경이 참이어야 하니까 해석이 불분명한 부분에 대해서 "성경이 참"이라는 방향으로 해석하게됨. 다시 말해 잘못된 과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함. 따라서 도출된 결과도 과학적이지 못함.
8. 구원의책 조까!!
하나님은 처음부터 모든것을 알고 계십니다. ??
근거는? 아 자꾸 이런 대화들이 대부분이라 심히 불편함.
9. 하늘을 휘장같이 펴시며...
휘장은 팽창하지는 않는다. 또한 계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발언은 없다.
10. 질량,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하나님이 창조한 것들이 유지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라는건 근거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을 것이다. 라는 추측이 전부.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을 안해놓고 7일날 쉬고 8일날 창조를 계속 하고 계실 수 도 있다.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다.
11. 별들이 셀수 없이 많다.
성경의 이 구절은 분명 맞다. 하늘의 별들은 우리가 세기에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청정한날 시력이 좋은 사람이 본다면 그 별들은 셀수 없이 많다는 비유적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2. 목성, 이나 해왕성의 행성은 태양에서 받는 에너지보다 내뿜는 에너지가 더 많다.
감자를 전자렌지에 돌리면 엄청 뜨겁지만 계속 그렇게 뜨거울 수는 없죠.
하지만 전자렌지가 엄청 멀리이 있어서 고주파가 닿는 양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지질활동이나, 대기의 활동, 중력의 영향등으로 에너지가 생성 될 수 있다. 그러한 예중 하나로 에오로파에 생명체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하는 것이 있죠.
또한, 지구의 내부도 태양의 열원이 닿지는 않지만 뜨거운 상태를 유지하죠.
13. 자기장 데이터는 정확히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데...
저건 정말 전문적인 분야의 데이터일 수 있으니까요...
근데 왜 자꾸 진화론자라고 말할까요...
14. 달과 지구와의 거리
달이 지금과 같이 회전을 한다면 몇십억년 이상 지구를 공전했다고 보기 힘들다고 했는데...
그럼 방사선 동위 원소측정이나 6천년 이상된 지질구조등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달의 초기 생성시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지구를 공전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근거가 존재하는가?
15. 우주가 수십억년이 되었다면 은하는 지금보다 어지렵혀져 있어야 한다.
단순히 은하의 회전만 이야기 한다면 그렇게 되어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은하 안에서 새로운 별들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거대한 별에대한 중력등이 작용 하기도 한다. 이러한 여러가지 작용이 있는데 단순히 회전에 관한 이야기로 은하의 상태를 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의 발언들은 잘못되거나 근거가 불충분한 사실들이다.
또한 성경에서 그렇게 써있다고 하는것은 해석상의 문제가 발생한 여지가 매우 큰 부분들이다.
매우 두리뭉실하고 관점에 따른 해석의 여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