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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화 안내야지...
게시물ID : lol_187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슴소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6 23:11:03

안내야지.. 하면서도

 

어느순간 팀원 탓과 함께 비난하고 있는 제 모습이 문득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상종하기도 싫다고.. 저렇게 되진 말자고 차단해오던 사람들과 지금의 제 모습이 별 차이 없는데 말이죠...

 

어느정도 강철멘탈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참 멀었나봅니다.. 오늘도 제 짜증과 푸념을 들어주시고 대꾸해주신 팀원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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