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마냥 신나게 들었는데
커서 들으면 눈물나는 레전드곡
= 거북이 <비행기>
병실에 누워있고 본인이 아픈데도
다른사람들 힘나게 하는 노래를 만든다는게
진짜 터틀맨은 찐임ㅜ
비행기로 데뷔 5년만에 음방1위가 처음이자 마지막
어릴땐 가사 의미를 잘 몰랐는데
오히려 지금 더 듣게 되는 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