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마린블루스때부터 웹툰 덕후였던 저는
성게군이 추천하는 웹툰?으로 

늑대 또는 여우 캐릭터로 자신의 일상툰을 그렸던 분인데 여성분이시고 예술 쪽으로 하시는 분이였던거같아요.
어렴풋이  이름이.... 진짜 머리 속에 스쳐가는 그 이름으로 이디야.....??! 나니....ㅠㅠㅠㅠ
야다? 이런 느낌이였던거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컴퓨터 바꾸고나서 즐찾 안해도 이름으로 기억하며 들어갔는데 세월이... 저를 잊게 만드네요ㅠㅠㅠ

꼭 한 번 다시 그 분의 웹툰을 보고 싶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