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원희와 항상 비교 되었던 그
게시물ID : athens_1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제시작이다
추천 : 13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8/11 21:05:17
왕기춘 우려가 많았다 솔직히 나도 걱정했었다 이원희선수가 당연히 베이징에서 상대선수들을 바닥에 내리 꽂으며 올림픽 2연패를 할줄알았다 하지만 왕기춘이란 어린선수가 한판승의 사나이라 불리던 이원희 선수를 국대선발전에서 꺾고 베이징행이 결정되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난 왕기춘선수가 어이없게 시작과 동시에 한판으로 지는것을 보자 잠시 멍 해졌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마구 올라왔다 아.....욕들 하겠구나.... 왕기춘선수도 심리적으로 굉장이 부담이 컸을거다 무적이라 불리던 선수와 항상 비교가 되며... 그래도 시상식때 웃는 그를 보며 마음이 놓였다 왕기춘선수!! 이제 20살!! 이제 시작이고 아직 많은 날이 남았고 다음 올림픽때 시원한 한판 보여주길 부상투혼 정말 감동 그자체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