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도 한 번 써 보고 싶은데 뭐가 있나 해보니
그냥... 아기 때 돌 쯤에 앉고 할 수 있을 때 인가? (전 쪼콤 느리게 걸었다네요ㅋ)
엄마가 날도 따뜻하고 해서 잠시 기저귀도 안 해 두시고 다른 방엔가? 가신 사이에..
똥 싸두고는 철벅 철벅 장난 치다 냠냠.......
8살 차이 나는 언니가 발견 하고는 멘붕...
씩 웃으니 이에는 무언가 누런게..
누군가가 급하게 와서는 치우셨다나 뭐라나(아마 엄마가)
똥 먹고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