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 번째 읽는 것인데, 읽을 수록 감동이 더해져만 가는 책
이 책을 통해, 나의 생명이 남아있는 동안해 하고 싶은 일들이 나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삶이 무료하고, 목표가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